마케팅 전략

 
작성일 : 15-09-24 11:34
페이스북, 세계 소셜광고 시장 65% '꿀꺽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99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이 소셜 광고 시장도 휩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IT 시장조사기관인 이마케터는 23일(현지시각) 전 세계 소셜 네트워크 광고 시장과 관련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마케터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소셜네트워크 광고 시장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전 세계 소셜 네트워크 광고 시장은 251억4천만 달러 규모로, 지난 4월에 전망했던 236억8천만 달러 규모보다 높은 수치다. 하지만 이 시장을 이끄는 주요 기업들의 성장 속도는 크게 다르다.

페이스북 (사진=씨넷)

페이스북 (사진=씨넷)

이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곳은 바로 페이스북이다. 페이스북은 올해 162억 9천만 달러의 소셜 네트워크 광고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전체 시장의 64.8%을 차지하는 것이다.

페이스북의 폭발적 성장은 바로 4억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덕분이다. 인스타그램은 올해 페이스북 모바일 광고 수익의 5%에 달하는 6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2016년 인스타그램의 소셜 광고 수익은 14억 8천만 달러로, 올해와 비교해 149% 성장할 것으로 이마케터는 내다봤다.

미국 페이스북 사용자 한 명당 올해 벌어들이는 광고 수익은 48.76달러, 전체 사용자로 봤을 때는 12.76달러다. 이 수치도 지난 4월 조사한 수치인 43.73달러보다 높아진 수치다. 2016년에는 미국 사용자는 61.76달러, 전체 사용자는 15.18달러로 더 높아질 예정이다.

한편, 트위터는 페이스북과는 조금 다른 패턴을 보인다. 트위터의 올해 소셜 광고 수익은 약 20억 3천만 달러로, 전체 시장의 8.1%를 차지한다. 이 수치는 올 초 전망한 수치보다 다소 떨어지는 수치다. 지난 4월 이마케터는 올해 성장률을 66.9%로 전망했었다.

“트위터의 둔화된 사용자 성장세는 광고 사업에 영향을 주고 있다.”, “트위터는 현재 그들의 광고 타켓팅 능력을 개선하고 있으며, 여전히 리얼타임 대화 서비스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 하지만 광고주들은 더 많은 대중에게 광고가 도달되기를 원하며, 트위터는 페이스북보다 광고 도달이 어렵다고”고 이마케터 수석 애널리스트 데브라 아호 윌리엄슨은 말했다.


 
 
 

  
 
 
 
 



박갑주 교수 SNS 링크
<박갑주 교수 블로그>
박갑주 교수 스마트 블로그
박갑주 CEO특강 블로그
박갑주 포토월드 블로그
<박갑주 교수 유튜브>
건국대 AMP 유튜브
건국대 SNP 유튜브
강의 유튜브
이벤트 유튜브
<박갑주 페이스북>
박갑주 페이스북
건국대 AMP 페이스북
건국대 SNP 페이스북
판도라TV
다음TV팟
<박갑주 교수 링크>
박갑주 SNS 링크
주요 SITE 링크
명사와 함께 포토
명사와 함께 갤러리
박갑주 언론 보도자료
박갑주 언론 인터뷰기사
언론기관 시상식 사진
언론기관 시상식 동영상
언론기관 시상식기사
 
 

 
CEO 교육과정 사진
CEO과정 축사 동영상
 
해외시찰 사진
해외시찰 동영상
정중동ㆍ망중한 사진
정중동ㆍ망중한 동영상
 
 
건국대학교 AMP
건국대 AMP 교육개요
건국대 AMP 교육사진
건국대 AMP 졸업앨범
건국대 AMP 교육 동영상
건국대 AMP 축사 동영상
건국대 AMP 블로그
건국대 AMP 메일링
건국대 AMP 신문광고
건국대 AMP 기별 사진
★건국대 AMP 홈페이지
 
건국대학교 SNP
건국대 SNP 교육개요
건국대 SNP 교육사진
건국대 SNP 졸업앨범
건국대 SNP 교육 동영상
건국대 SNP 축사 동영상
건국대 SNP 블로그
건국대 SNP 메일링
건국대 SNP 신문광고
건국대 SNP 기별 사진
★건국대 SNP 홈페이지
 
 
 
 
 
74
695
1,204
446,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