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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06 20:58
명사 특강 - 김광호 (콤비마케팅연구원 원장) - "골프와 경영"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819  
                             
                                   김광호 콤비마케팅연구원 원장 
 
                                              "골프와 경영"
 
 

인내와 끈기, 기본기 충실이 공통분모
 
7월 12일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강의를 맡은 마케팅연구원 김광호 원장은 골프는 스포츠 이상의 에스프리(esprit)가 있다고 말했다. 골프는 CEO가 지녀야 하는 리더십 양성에 중요한학습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골프는 지성, 감성, 창의성, 자기연민, 집중력, 그리고 인격수행이 필요하므로 골프는 리더십의 유기체라고 일컫기도 한다. 따라서 골프를 치는 필드에서나, 소위 경영이라는 필드 위에서 성공을 위한 플레이 방법은 유사한 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골프는 스포츠를 넘어 기업을 경영하는 데도 그 법칙은 일맥상통한다. 김광호 원장은 골프와 경영을 할 때 가장 기억해야 하는 것으로‘욕심이 화를 부른다’는 말을 꼽았다. 또한 골프에서 배워야 할 것은 ‘참을성’과 ‘끈기’이며 골프와 경영은‘기본과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에서 닮았다고 설명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라운드 도중 잘될 때 과욕을 부리거나 방심하다가 무너지는 경험을 많이 겪게 되는 것처럼 기업경영 역시 어려울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기업은 잘나갈 때 무리한 투자를 하거나 방만한 경영을 하면 골프처럼 실패를 하게 되는 똑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열정의 저력을 가진 대한민국
 
김광호 원장은 강의가 시작되자,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유명한 골프 아카데미의 교훈을 화두로 꺼냈다. 1. 가장 단순한 샷을 칠 것 2. 가장 확률이 높은 샷을 할 것 3. 해본 적이 없는 샷은 절대 하지 말 것. 이는 사업과 투자의 방법임을 설명했다. 즉, 성과를 올리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 바로 저 교훈에서 말하듯 욕심을 부리지 말고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연관성이 없는 것처럼 보이나 골프와 경영은 찰떡궁합이다. 실제로 미국의 가이드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골프가 경영에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 약 97%의 CEO가 ‘그렇다’고 대답했다는 결과를 보면 더욱 확실하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나 기업가로서의 자질은 대한민국 CEO만 한 사람이 없다고 설명했다.
피터 드러커 박사는 생전에 전 세계에서 기업가 정신이 가장 투철한 국가로 대한민국을 꼽았다. 피터 박사는 실제로 “한국이 이룬 지난 40년간의 경제성장에 필적할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교육이 아니라 투자로부터 풍부한 수익을 얻은 국가는 대한민국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우리는 동족상잔의 6.25를 딛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하였다. 또한 IMF 외환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지식, IT강국으로 만들었다. 한국은 고난극복의 역사를 지녔다.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폭발적인 에너지가 있다. 도전과 열정의 나라, 우리 국민들의 삶은 곧 대한민국의 역사다. 따라서 지금의 CEO들은 이러한 대한민국의 열정을 이어받은 사람들이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폭발적인 저력을 지닌 사람들”이라고 언급했다.
 

고난 없는 비전은 가짜다
 
김 원장은“대한민국 상반기 경제를 돌아보면 안타깝다. 이러한 시장에서 현재 CEO들은 사면초가에 빠졌다. 이같이 어려운 것은 실천력이 부족해서다. 전략이 없어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위한 소위 고난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가장 극명하게 대립되는 두 사람을 예로 들었다. 바로 2009년 동시 데뷔했던, 동갑내기 프로 골퍼 미셸위와 신지애 선수였다.

 
부유한 집안, 완벽한 신체조건, 전 세계에서 가장 실력 있는 코칭 스태프로 구성된 환상의 드림팀을 가진 미셸 위였다. 남자들만 도전한다는 미 LPGA에서 당당히 타이거우즈와 겨루며 10대 소녀였던 미셸 위는 그야말로 스토리메이커로 급부상했다. 반면 신지애 선수는 어떠한가? 가난한 집안, 골프선수로서 최악의 신체조건, 그리고 코칭 스태프진이래 봤자 골프에 무지한 부모님밖에 없었다.
 
 이러한 두 선수를 비교하며 김 원장은 “누가 봐도 조건 면에서는 미셀위가 뛰어났지만, 그녀의 성적은 단 2승, 신지애는 지금까지 30승을 달성했다. 이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던 것, 신지애에게는 있지만 미셸 위에게는 없었던 것, 바로 고난”이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서 고난이라는 화두를 잡아야 명작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는 세계적인 명품 창업자들만 봐도 알 수 있다.
 
 루이비통의 창시자는 이삿짐센터에서 가방 나르던 직원이었다. 코코샤넬은 술집가수였으며. 몽블랑의 창업주는 문방구 주인이었다. 따라서 김 원장은 “그들이 안락한 소파나 화려한 실험실에 있던 사람들이라면 명품은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다. 고난의 절망 그리고 어둠 속에서 명품이라는 빛이 탄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노자의 명언 중에“물고기를 잡아 주기보다는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서울대 조동수 교수는 최근의 경험을 통해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은 굶겨서 바닷가로 내보내는 것보다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김 원장은“이것이 바로 기억해야 할 21세기 탈무드”라고 말했다. 즉, 힘은 어려움과 모자람에서 나옴을 기억해야 하고, 고난 없는 비전은 가짜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적은 내 안에 있다
 
성공의 다음 코스가 유지가 아닌 몰락인 이유는 무엇일까? 김 원장은 세계적인 골퍼 타이거 우즈를 빗대어 설명했다. 그는“타이거 우즈는 지금까지 통산 73승을 달성했다. 1996년 프로데뷔 이후 13년 동안 무려 70승을 달성했다. 흑백갈등, 비주류 편견, 무릎부상 등 세상의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고 정상에 우뚝 선 것이다. 하지만 2010~2012년까지는 3승밖에 하지 못했다.
 
그의 적은 그 자신이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타이거 우즈의 스캔들은 한순간에 그를 몰락하게 만들었다. 예선전 탈락, 코치와 결별, 부인과 공식이혼으로 가정은 파탄에 이르렀다. 욕망과 탐욕으로 인한 방심으로 한순간에 몰락해 버린 것이다.
 
김 원장은“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이라는 명언을 소개했다. 그리고“적은 보이는 경쟁자들이 아니다. 한순간에 파멸로 이끌 수 있는 자기 자신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날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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