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ㆍ세미나ㆍ포럼

 
작성일 : 14-06-06 21:05
명사 특강 - 뽀빠이 이상용 (방송인) - “즐거운 삶, 여유 있는 인생”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509  
 
                                  뽀빠이 이상용 (방송인) 초청 특강   
 
                                     “즐거운 삶, 여유 있는 인생”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은 매주 목요일이면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의 유명 인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지난 5월 17일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방송인 이상용 씨가 강사로 나서 “즐거운 삶, 여유 있는 인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방송생활 4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건강함의 대명사 ‘뽀빠이’로 불리는 이상용 강사는 시종일관 걸출한 입담을 과시하며 2시간여 동안 유쾌한 강연을 펼쳤다.
 
통쾌한 웃음 뒤에 녹아 있는 칼날 같은 인생철학, 그리고 파란만장한 경험을 통한 그만의 깊이 있는 인생의 노하우를 오롯이 들을 수 있었던 시간. 지금까지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달려올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그는 “무리하지 않고, 욕심 내지 않으며 내가 가진 장점을 살리려 최선을 다하다 보니 어느새 우뚝 서 있었다”고 말했다.
 
 
까무잡잡한 피부, 운동으로 다진 다부진 몸, 칠순에 가까운 나이가 무색할 만큼 건강을 과시하는 방송인 이상용 씨. 하지만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그가 처음 방송에 나올 때와 같은 변함없이 우렁찬 목소리와 밝은 미소였다. 늦은 시간임에도 활기찬 모습으로 참석자 한 사람 한 사람과 인사를 나누는 그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얼마 전 개봉한 한 영화에 나오는 대사가 떠올랐다.
 
“젊음은 너희가 노력해서 받은 상이 아니며, 늙음은 내가 잘못 해서 받는 벌이 아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어쩌면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가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조바심 낸다거나 늙는 것을 해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젊어지기 위한 노력, 소위 말하는 ‘anti-aging’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보다는 어떻게 지금 이 순간을 잘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인생의 고찰, ‘well-aging’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이상용 강사는 지금까지도 전국을 다니며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강사는 그들을 만날 때마다 소개하는 시가 있다. 바로 사무엘 울만의 ‘청춘’이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는 구절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한 이 강사는 양파를 이야기의 화두로 꺼냈다.
 
그는 “양파는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썩거나 쭈글쭈글해진다. 대부분 주부들은 이렇게 된 양파를 버리기 일쑤다. 하지만 양파껍질을 하나씩 까보면 여전히 속은 하얗다.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말하면서, “겉모습은 비록 변했지만, 순수한 열정만은 가득하지 않은가. 나이 들었다고 자신이 쓸모없다고 생각하지 말자. 열정 하나만 있으면 안 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이 강사는 자신의 인생에서 제 2의 전성기는 ‘지금’이라고 이야기했다. 나이가 들수록 깊어지는 생각과 수많은 경험을 통해 생긴 인생 노하우는 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강사는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나태해지지 말아야 한다. 끊임없는 자기관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기도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사람은 죽는다. 나이가 들었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우울해 있다면 소위 죽을 날을 기다리는 것밖에 더 되겠냐”고 꼬집으면서 “젊은이들은 젊은이들대로, 나이 든 사람들은 그들 나름대로 지금의 삶을 즐겁게 영위할 권리가 있다. 스스로 주름 잡힌 삶을 살 필요는 없다. 나이는 그야말로 숫자에 불과하다”고 피력했다.
 
 
삶을 재테크를 하라
 
이 강사는 “한국 여자들은 정원을 가다가 75% 정도가 발길을 멈춘다. 이유는 네잎클로버를 찾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서 “네잎클로버는 ‘행운’을 상징한다. 그 행운 하나를 찾기 위해서 나머지 세잎클로버들을 아무렇지 않게 밟고 다닌다. 하지만 한 가지 알아둬야 할 것은 바로 세잎클로버는 ‘해피’를 상징한다.
 
행운 하나를 찾기 위해서 나머지 백만 가지의 행복을 밟고 다니는 것,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 강사의 말에 따르면, 한 가지 허황된 것만을 쫓아가다 보면 사소한 행복을 무심코 지나칠 수 있다는 것이다. 혹여 운이 좋아서 자신이 찾고자 한 것을 이루더라도 어렵게 찾은 네잎클로버처럼 책 속에 깊숙이 넣어두었다가 잊어버리거나, 혹은 바스러져서 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이 강사는 “사람들은 무조건 돈이라는 네잎클로버만 쫓아서 간다. 그 사이 내 가족, 친구 등 많은 사소한 행복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제 돈을 재테크하는 게 아니라 내 삶, 내 마음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삶의 재테크가 필요한 때”라고 설명했다.
 
  
 

건강이 최고의 행복
 
이 강사는 얼마 전 겪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암 투병 중인 환자를 위로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 분은 굉장히 부자였는데, 나에게 자신의 재산 5조 원 중 2조 원을 줄 테니 나의 건강과 맞바꾸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나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단호히 거절했다. 이유는 2조 원이 있어도 건강하지 못하면 그 돈 역시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까지도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새벽 3시에 기상해 반드시 책을 읽고, 운동을 한다. 그리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운전해서 그들을 만나러 간다. 이 강사는 강의 도중 갑자기 팔을 들어 올려 자신의 근육을 선보였다. “내 나이 이제 칠순이 다 됐다. 자랑처럼 말하자면 이 나이에 나처럼 몸 관리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건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강사는 “지금 나는 덤으로 살아가고 있다.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다. 여섯 살 때까지 걸음 한 번 제대로 못 걸어 본, 세상에서 가장 약하게 태어나 내가 지금은 가장 건강한 뽀빠이가 되었으니 더는 바랄 게 없다”고 말했다. 즉 건강은 타고난 운명이지만 건강하게 사는 것은 남다른 건강관리라는 것이다. 그는 마지막으로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 갈망하던 내일이다. 오늘 내 삶이 가장 달콤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웃으면서 보내길 바란다”는 말로 강연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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